전북 부안 바다조망 시골집 전원주택 매매

역사 유적지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 소재 단독주택입니다. 고려시대 유천리는 왕실에 도자기를 진상하던 가마터가 있어, 흙이 좋기로 유명한 역사 유적지입니다. 해당 주택은 1,240평의 토지 위에 자리 잡은 25평 규모 (방 2, 거실, 욕실, 다용도실)의 아담한 주택입니다. 젓갈로 유명한 곰소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며, 그 너머로 고창 선운산이 보이는 정말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 자리 잡았습니다.

전북 부안 시골집 외관

아름답게 꾸며진 조경 사진

멋진 조경 사진

비닐하우스 두동

시골집 현관 사진

높은 활용도

농막도 한 채 있어서 게스트 하우스로 활용이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넓은 땅 위에 자리하고 있어 과실수 또는 각종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비닐하우스 2동이 있어 정말 활용도가 높습니다. 잘 꾸며 놓은 연못과 정원을 보시면 그야말로 힐링 주택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현관에서 바라본 내부 사진

화장실 입구 사진

부안 시골집 거실 사진

부안 시골집 안방 사진

매도 희망가

해당 주택은 서해안 고속도로 줄포IC까지 8.1km, 부안IC까지 19km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글솜씨가 좋지 않아 다 표현을 못 한 거 같군요. 현장 임장을 하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문자 주시면 즉답해 드리겠습니다. 매도 희망가는 3억입니다. 꼭 한번 와서 보시고 가격은 협의하시지요. 여유로움과 아름다운 풍경을 유천리에서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긴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동산은 절대 아닙니다.

주방 싱크대 사진

부안 전원주택 다용도실 사진

거실 다른 측면 사진

부안 작은 방 사진